개포동 소공의 반포 부동산 동향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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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12-24 13:29본문
개포동 개포동부동산 소공생활 85일차개포 소공의 개포 &반포 동향 체크 개포동 신축부터 일단 소개.개포자이프레지던스산뜻한 외관에 세련된 설계로 젊은 분들 취향이라 인기는 여전하지만실제 알아보면 33평형 이하는 진짜 매물이(?) 없거나, 1~2개 수준이다.현재 남은 매물들은 높은 가격이 될 때까지 버틴 거라전세가격이 높은 편인데, 일부 가격 낮은 건?물어보면 다 이유가 있음(아니면 없는 물건이거나..)반면 45평 이상은 대형은 공실도 좀 있고가격도 내려간 상태임디에이치자이개포더블역세권 대치인접 학군 모두 좋아서 주변 신축 중 가장 시세가 높은 곳이다. 2021년 7월에 입주를 시작한 2년 차 아파트살기 좋은 위치 + 신축이라 역전세 상황에서도연장 협의하는 경우가 개포동부동산 많이 보인다.단지 내부로 들어오면 편안한 분위기가 반전 매력. 로비에 에어컨이 있어여름에 특히 더 좋은 단지 ㅋ 디에이치아너힐즈요즘 들어 더욱 주목받는 건설 브랜드 1위 현대건설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열심히+비리 없는 조합에서 으쌰 으쌰 해서 잘 지어서+ 개포공원 뷰의 집들이 너무 근사한 단지다중소형 평수도 잘만 고르면(?)환상적인 뷰가 있는 집을 구할 수 있다나머지 블레스티지와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가장 많이 다니는 곳이라차차 이야기할 기회 많으니 생략..한 지역의 시세 변화를 모니터링하고각 세대의 미묘한 차이점도 체크하다 보니확실히 보는 눈은 깊어졌으나…어떤 면에서는 개포 안 개구리가 되는 느낌이라다른 쪽도 분위기 체크가 필요할 개포동부동산 듯~특히나, 현재 소속한 부동산은개포 1 주공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입주장을 준비하고 있으니비슷한 케이스 관찰은 필수그런 점에서 반포 체크반포 래미안 원베일리총 2990가구인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는 시공사와 조합이 건축비 증액 때문에 예정대로 입주하니마니 했던 곳. 삼성물산에 1130억 원을추가 지급하는 공사비 증액안이조합 총회에서 통과되어2023년 8월 31일로 예정됐던 입주도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입주 예약은?7/ 1일부터 입주자 사전 점검은?7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단다. 입주 예정일은?8월 31일이다.(참고로 개포 디퍼아는 6,702세대 사전점검 10월 14~16일입주 예정 11월 30일)서울 서초구 재건축 대장주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조감도)’의 공사비 협상이 종료됐다. 30일 개최된 원베일리 조합 개포동부동산 총회에서 공사비 관련 상정된 안건들이 통과됐다. 이날 조합총회에서는 조합 정관 변경과 추가 분양 계naver.me2990가구의 입주가 연기되었다면엄청났을 뻔했는데다행이네..하지만 입주 지연 이슈 때문에전세 계약을 초반에 못했을듯하고용감한 분들은 급전세를 잡았을듯함(특약으로 임대인 귀책이 아닌 사유로 입주 지연 시 피해 보상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있지 않았을까?그에 상응(?) 하는 기브 앤 테이크 특약도당연히 있겠지) 언론의 분위기. 일부 뉴스는 정말 황당. 원베일리의 전월세가 전체 세대의 3분의 2라고??강남 고터 인근에 한강변 입지 임대 매물 쏟아지자 강남 요동 84㎡ 전세매물 11.5억∼25억대 "잔금 마련 위해 급매 내놓은 것" 오는 8월 서울 개포동부동산 서초구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사진) 입주를 앞두고 강남권 전·월세시naver.me28일 반포동 공인 중개업계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의 임대 매물은 2000개가 넘는다. 대략 전세가 1200여 가구, 보증부 월세가 800여 가구 정도다. 전·월세를 합쳐 총 가구 2990의 3분의 2가 임대로 나온 셈이다.디지털타임스 박순원기자 입력 2023-06-28 기사 일부 인용 팩트 체크.. 음 기자는 전세 1,252건 + 월세 894건 = 2149건이니 전체 세대의 3분의 2라고 썼나 봄 ㅋ하지만 동일 매물로 묶어보면한집을 34곳의 부동산에서 광고 중심지어 105동 6층은 45곳이 광고 중임가격도 같은 집을 13억 5천에서 15억 까지로가격도 다양하게 개포동부동산 광고 중이다그렇다면 중복을 제외하고는실제 임대차 매물의 건수는3분의 2일 리가 없을듯함이런 기사들 때문에 반포 전세 매물 쌓여서 가격 떨어진다 같은이야기가 나오겠구나. 매물들 살펴보다개포 지역에서 떴다방으로 인식되는부동산이 올린 광고도 있어 반가웠다 (???) ????(문 닫은 줄 알았는데반포에서 열심히들 일하시나 봄) 일반적인 33평 시세는14~16선 같은데 반포지역 부동산도 아닌 부동산이어이없게 저렴한 매물을집주인 광고도 아니면서 올린다면?음 이런 곳은 진짜 별로랍니다. 이외에 주목할 동향으로는압구정 재건축 설계가 떠들썩했고…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중 가구 수가 가장 많고, 역과 인접해 입지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는 압구정 3구역 설계 공모안이 공개됐다. 압구정3구역 조합은 개포동부동산 설계공모 전시관을 2주 간 열어두고 이달 15일 총회에서naver.meGS건설의 검단 아파트 부실공사가좀 심각한 이슈가 되었으며GS건설의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전면 재시공에 들어가는 예상비용이 총 1조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정부 등에 따르면, GS건설의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철거 및 전면 재시공에 소naver.me다시 허물고 짓는다니 .. 얼마 남겨먹겠다고 저질렀던 비양심 때문에자원낭비한 게 너무 아깝다 ????국토부 “설계·감리·시공 총체적 부실” GS건설이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를 전면 재시공하기로 했다. GS건설은 5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 직후 사과문을 내고 “naver.me한편, 시공을 꺼린다던 개포동부동산 건설업체가여의도 한양, 한남 5구역, 노량진 1구역이시공사 수주전을 벌인 다는 이슈도 눈에 들어온다. (건축비 올라서 분양가는 비싸겠지..??)올해 하반기 서울 도시정비 구역 아파트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건설업계의 수주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원자잿값 급등과 미분양 우려 등으로 출혈 경쟁 대신 선별 수주로 선회했던 상황에서 이달부터 시공사 선정 조기화에 따다른 곳은 이제 시작인데입주하는 아파트는 대단할 뿐물론 크고 작은 잡음은 지금도 있지만진짜 거의 다 온 셈. 원래 취미(?)가 직업이 되면 흥미를 잃게 되던데.. 아직까진 재미있음. 오늘도 롱런 기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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